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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T, 반도체 핵심기술 국산화 지원 2022-05-30

특화단지에 핵심기술 실증 위한 '테스트베드' 구축
"반도체 산업은 시설, 장비, 인력 인프라 받쳐줘야"


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26일 경기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반도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있다. 사진=한국산업기슬진흥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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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26일 경기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반도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있다. 사진=한국산업기슬진흥원


한국산업기술진흥원(KIAT)이 반도체 소재·부품·장비(소부장)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지원한다.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핵심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(시험공간)를 구축한다는 것. 특화단지는 소부장 기술 자립화와 수요·공급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다.


지원 계획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한 이후 발표됐다. 방문 당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해 지원 방안을 도출했다는 게 KIAT의 설명이다. KIAT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소부장 특화단지의 기획·운영을 맡고 있다.


석영철 KIAT 원장은 29일 반도체 특화단지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"반도체 산업은 시설, 장비, 인력 등 인프라가 받쳐줘야 한다. 소부장 기업 기술 경쟁력과 국산화율 제고를 위한 반도체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앞서 특화단지는 산업분야별로 반도체(경기 용인), 디스플레이(충남 천안), 이차전지(충북 청주), 탄소소재(전북 전주), 정밀기계(경남 창원) 등 5개가 지정됐다. KIAT는 지난해 5월 산업·단지·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부장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. 따라서 이날 발표된 지원 계획은 후속 조치 차원이다.

반도체 특화단지에는 드램(DRAM)용 원자층 증착장비, 전자파 차폐 스프레이 코팅공정 등 반도체 전·후공정의 국산화에 필요한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. 테스트베드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동개발하는 모델의 기간 및 비용 절감, 국산화한 반도체 소부장의 신속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분석 패스트트랙 지원 계획 등에 대해서도 간담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.


* 보도자료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고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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